한살림 조합원은 왜 협동조합을 하는가?
-
한살림이라는 정신에 기초하여
-
공동의 정체성을 가지고
-
소비주의가 아닌 새로운 생활문화를 만들기위해 결속한 협동조합
이에 따라 3분류로 나뉜다
-
정신을 중요시 하는 사람 1%
-
생활문화를 중요시 하는 사람 4%
-
소비자의 권리를 중요히 하는 사람 95%
고통의 이름을 찾아내는 과정
문제의 원인과 처방을 찾아내는 과정 ⇒ 생각의 협동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형태입니다.”
입장의 동일함이 우선이다.
바라보는 곳.
입장의 동일함 위에서
무엇을 협동할 것인가
어떻게 협동할 것인가
어떻게 조합원이 주인노릇하게 할 것인가.
협동을 하지 않으면 협동조합은 망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없이 협동에 다가서게 하려면
협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하고
안내해야 한다.
협동조합은 어떤 조직이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협동해야 하는지
조합원은 누구이고 어떻게 주인노릇을 해야 하는지
- 무엇을 협동할 것인가?
자본의 협동,
노동의 협동,
생각의 협동
가장 우선은 생각의 협동이다.
“공동의 경제, 사회, 문화적 필요와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모였고, 무엇을 어떻게 협동할 것인가를 정하는 과정이 협동의 과정이다.”
이 과정이 없으면 잘한건지 못한건지 판단할 수 없다.
- 어떻게 협동할 것인가?
-
나와 다른 곁의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 다른사람의 자리에 서 보는 마음이다.
-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 상대의 입장에 서 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 협동조합의 운영원리를 알아야 그에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다.
- 협동하는 관계
상호적 협동 : 생산자와 소비자
순환적 협동 : 매장의 운영
순차적 협동 : 앞선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터전을 마련 → 이후에 올 조합원을 위한 고민을 하는 것
(오랜 조직의 경우, 순차적 협동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알려줘야 한다.)
일시적, 단기간의 협동만을 보면 협동이 잘 안된다고 불만할 수도 있다. 그래서 협동의 원칙만이 아니라, 협동의 구조를 이해해야 조합을 신뢰할 수 있다. 사람을 보지말고 구조를 함께 보아야 한다.
구조를 만드는 일 (생각의 협동으로 시작) ⇒ 만들어 둔 구조를 대의하고 감시하고 보고하는 상호작용과 순환체계가 있어야 제대로 작동.
2장. 협동의 조직 협동조합
최초의 협동조합 : 1696 영국 화재보험공제회
1844 로치데일공정개척자
-
생필품의 공정한 구입을 위해서 설립
-
단지 나를 위한 소비만이 아닌, 서로돕는 상호부조 모델을 구상
두가지 질문
-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서로 도울 수 있을까?
-
어떻게 사람들이 해방될 수 있을까?
- 평화를 위한 협동조합운동
하나의 물방울이 마르지 않으려면 바다와 만나야 한다.
“협동조합간의 협동”
ICA설립자 : “모든 협동조합인들은 힘을 모아 상호부조와 사회평화의 사상을 전파하고. 이를 통하여 모든 관대한 심성을 가진 이들이 믿고 있는 이상인 세계평화를 이룩하자.“
→ 작은것들의 협동으로 체계를 구축 (경쟁이 아닌 협동의 방식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결사체)
→ 이념과 차이를 넘어 평화를 추구